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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청렴실천다짐’ 릴레이 챌린지 참여

  • 등록 2026.05.04 11:12:52

 

[TV서울=나재희 기자]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은 5월 4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다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청렴실천다짐’ 챌린지는 지난 4월 23일 홍소영 병무청장의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병무청 산하 18개 소속기관장이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병무청은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병무청을 만들기 위해 ‘청렴시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패경보시스템 운영’, ‘직원 청렴감수성 진단’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과 함께 공정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병무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삼성전자 노사, 현명한 판단 기대해"

[TV서울=이천용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성과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와 관련해 "노사 간에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중노위(중앙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타고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분해줄 것을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하며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반면 사측은 특별 포상으로 경쟁사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하겠다면서도 성과급 상한 폐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정부의 중재로 삼성전자 노사가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노위 사후 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장에 모이게 됐으나 사후 조정이 결렬돼 총파업이 벌어질 가능성을 현재로선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계 안팎에선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삼성전자가 수십조 원에 달하는 피해를 본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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