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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화성시, 16일 동탄센트럴파크서 '청소년축제' 개최

  • 등록 2026.05.05 11:00:42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 화성시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청소년수련원 및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 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소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스스로 기획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우리는 윤슬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 청소년 공연 및 초청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이벤트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 놀이존, 피크닉존도 조성돼 운영된다.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촬영 장소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

[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면서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공교롭게도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다. 당시로서는 영화 내용을 알 수 없었던 만큼, 시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해당 영화를 놓고 정치적인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용조차 담겨 있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예전에 오징어게임 2를 대전에서 촬영했을 때도 내용은 극비리에 붙여져 있었다. 통상 제작사 측에서 영화 줄거리를 알려주지 않는다"면서 "대전시로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평소처럼 영화 촬영을 허가해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영화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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