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5.7℃
  • 흐림대구 18.7℃
  • 흐림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0.7℃
  • 구름많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2.8℃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7.4℃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복지재단, 성인발달장애인 267명 자립 컨설팅 지원

  • 등록 2026.05.06 11:15:3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강점, 선호, 욕구, 생활특성 및 지원 필요사항을 장애인 중심으로 파악해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맞춤형 지원 컨설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정을 조율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 결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성과 분석 결과,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주시설에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재인식하게 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 기관은 최근 논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합의했으며, 자원연계 확대 및 정보지원 강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컨설팅을 통해 실제 성인발달장애인이 원하는 삶을 파악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당사자 중심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천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 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은 대상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 가로숲공원과 역세권·도신로변 보행공간을 연계한 '그늘보행권' 실현 기반 마련 ▲ 교통수요에 대응한 도로체계 정비 ▲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 지역

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대 서울정수캠퍼스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day’ 행사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정치

더보기
용혜인 "野의원 지명한 연합 취지 읽어야… 법률은 겸직 허용"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