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21.3℃
  • 맑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6.2℃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5.5℃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4.8℃
  • 맑음강화 22.0℃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4.6℃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경제


한투증권 "고물가 우려 잠시 내려놓고 반도체 계속 붙잡아야"

  • 등록 2026.05.11 08:19:41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고물가 우려는 잠시 내려놓고 AI 혁신의 수혜 대상인 반도체를 계속 붙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연속적인 증시 강세에도 시장 한 편에는 우려 요인이 존재한다"며 "중동발 고물가가 대표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명목 금리에서 실질 금리를 빼서 산출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2년 기준으로 고점에서 반락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물가는 더 이상 시장 전체를 흔드는 요인이 아니라 일시적 변수로 그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IT는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이번 결과는 IT 상승이 단순 랠리가 아닌 AI 투자 사이클 본격화에 따른 대세 상승장 진입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올해 이익 조정 비율이 오르고 있다"면서 "현재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는 이익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5.2배를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 1년 고점의 47%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주가가 "실체 없는 상승이 아닌 이익 개선과 투자 활성화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빠른 매도가 아니라 보유에 따른 수익률 극대화 기조를 아직은 바꿀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도봉구, 여름 안전망 구축… ‘더위 피난처’ 163곳 마련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운영 무더위쉼터는 도봉구청 내 1개소를 포함해 동주민센터 14개소, 경로당 127개소, 복지관 8개소,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등 총 163개소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폭염특보가 발령될 시에는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휴일과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설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구는 도봉동, 방학동, 창동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총 3개소의 야간 무더위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등으로,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무더위쉼터의 자세한 위치와 안내는 도봉구 누리집과 국민안전24 누리집, 서울안전누리, 안전디딤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재난안전과 총괄담당자, 시설관리부서 업무 담당자, 시설 담당자 등 관리책임자를 지정했으며, 폭염대책기간 자체점검을 실시해 운영상 문제점을 예방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있다. 무더위쉼터 운






정치

더보기
이준석 "국민 신뢰 위해 황교안에도 선관위 특검 추천권줘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신속한 특별검사팀 추진을 촉구하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려면 전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황교안 전 총리처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온 진영이 추천하는 인사라도 자격을 갖췄다면 수사 인력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전날 전국 18개 대학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세월호 특조위가 위원 17명 중 3명을 유가족 추천으로 법에 못 박은 선례가 있다. 선관위 개혁기구에 젊은 세대의 추천 몫을 명문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한 선관위의 결정이 권한 없는 사람의 자의적 판단에 따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투표 시간 연장을 결정한 주체가 누구냐고 물으니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내의 고위직 1인의 자체 판단이었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위원회 조직이 의결로 처리했어야 할 사안을 한 사람이 단독 판단으로 처리했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