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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신당 김성열,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 등록 2026.05.11 06:24:21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은 9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다음 주 초 공식 출마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남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국민의힘 이용 후보를 겨냥, "지금 하남갑에는 돈 받은 전과 4범 한 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호위무사 한 분이 나와 있는 상황"이라며 "하남 시민들이 정답지가 없는 시험을 치를 순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넥스트 하남, 미래의 하남을 생각하는 후보로서 진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으며 2024년 창당된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제21회 독도지키지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독도 지키기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5시 30분 울릉도 사동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체육회와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 울릉로타리클럽이 주관하며 한국마라톤TV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마라톤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울릉도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코스는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울릉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달리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서울 캐릭터 '해치' 만난 미니언즈…14일 잠수교서 포토타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한강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2∼8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영화 속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서울 한강에 상륙해 해치를 만난다는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해치와 미니언즈 인형탈이 함께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중 현장을 찾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서울 대표 캐릭터인 해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캐릭터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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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수술' 메스 드는 여야…원포인트 개헌까지 가나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국회 차원에서 대수술하기 위한 여야의 채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여야가 선관위의 업무 역량 제고, 선관위에 대한 감시 강화 등 두 가지 방향성을 갖고 구체적인 제도 개혁 검토에 들어가면서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전면적인 개혁을 위해선 법률 개정을 넘어 개헌이 필요하단 목소리까지 포함해 백가쟁명식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어 여야의 논의가 어느 수준으로 수렴될지 주목된다. ◇ 60여년 만에 수술대 오른 선관위…역량 제고·감사 강화에 '방점 현 선관위 체제는 3·15 부정선거로 1963년 탄생했다. 내무부 소속 선거위원회에서 5차 개헌을 통해 행정부로부터 독립된 합의제 헌법기관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러나 견제와 감시의 사각지대에서 그동안 방치되면서 핵심 업무 수행에도 문제가 생길 정도로 무능력해졌고, 그 결과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에 이어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참정권 침해 사태까지 발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여야의 제도 개선 초점은 일차적으로는 이번 사태로 드러난 선관위의 '무능력'을 개선하는 데 맞춰져 있다. 특히 선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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