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하승희는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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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201건의 소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광역단체장 99건, 비례대표 광역의원 46건, 교육감 선거 42건, 선거 불특정 9건 등이 각각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관련 소청은 20건이다. 이는 17개 시도 선관위에 제기된 소청은 제외한 수치다. 시도 선관위에서는 지난 15일까지 기초단체장 10건, 지역구 광역의원 9건, 지역구 기초의원 8건, 비례대표 기초의원 7건 등 34건의 소청이 접수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과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선 소청으로 나뉜다. 선거 소청은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이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제기할 수 있다. 선거 소청 마감 기한은 지난 17일까지였다. 당선 소청은 후보자나 정당이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제기하게 되며 마감 기한은 이날까지다. 다만 당선자 발표가 늦어진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오는 19일까지 당선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TV서울=변윤수 기자]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2028년 이후 개장)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24년 311,370명 대비 77% 증가)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 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광나루‧양화는 오후 6시까지) 다만, 태풍‧집중호우‧
[TV서울=곽재근 기자]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육사가 지방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의 질적 하락이 예상된다고도 주장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이 가져올 국가 안보 약화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총동창회는 "첨단과학기술전으로 진화하는 전장에서 정예 장교 양성은 국가 생존과 직결된 중대사"라며 "그러나 국방부는 객관적인 연구나 군사학적 검증, 전문가와 진지한 소통이 없는 채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동창회는 현재 서울 노원구 태릉에 있는 육사 교정을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국방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전남 장성군에는 육군보병학교 등 5개 육군 병과학교가 모여 있는 군사 전문 교육시설 상무대가 있는데, 상무대 부지로 육사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총동창회는 "전남 장성으로 이전할 경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실시되는 국회 국정조사와 관련, "이번 사태에 대해 선관위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엄정히 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오후 의원총회에서 "선거 주무 부처는 행정안전부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6·3 선거 당일에 정부청사에 설치된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 이번 지방선거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다음 날인 오전 7시14분에야 행안부에 보고됐고 이후에도 행안부는 이 사태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며 "지금 이재명 정부는 선관위에 모든 책임을 돌리면서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작금에 일어난 사태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의 책임은 없는지, 선관위의 잘못을 정부가 바로잡을 기회는 없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국정조사 목적에는 진상규명뿐 아니라 선거관리 개혁도 포함돼 있다"며 "선관위 자체를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는 방안,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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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6월 18일 16시 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