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정상급 아샤 벨리댄스팀은 지난 4월 30일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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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포스코 노사가 15일 임금 교섭을 재개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교섭을 중지했다. 노조는 추가 교섭에서도 진전이 없으면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15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경북 포항의 본사에서 임금 교섭을 벌였으나 임금 인상률 등과 관련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기존 요구안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이뤄진 지난 3일 교섭에서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기본급 2.0% 인상,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과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 근속기념축하금 인상범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이 아닌 중지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추가로 교섭이 진전되지 않으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부분 파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부분 파업에 이은 두번째 쟁의 행위다. 노조는 부분 파업 대상 공정이 어디인지, 참여 조합원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밝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 노동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회의를 시작했다. 조정에는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각각 노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9시를 마지노선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협상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오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며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올해 1월에도 임금·단체협약 협상 타결에 난항을 겪으며 노조가 이틀간 파업을 벌였다. 이번에 다시 8개월 만에 버스 운행이 중단될 경우 출근길을 비롯한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막판 협상의 최대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이다. 노조는 지난해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 2심과 올해 4월 대법원판결 취지에 따라 월 176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측은 노사 간 약정근로시간 등을 고려해 230시간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선다. 노조는 176시간 적용에 대해서는 양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유재호 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이
[TV서울=나재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려인이 우즈베키스탄에 17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 등 고려인 동포 사업을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매년 한-중앙아 국회의장회의를 개최하며 의회 간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양국 의회 협력에 대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에 걸쳐 신뢰를 쌓아온 우즈베키스탄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화답했다. 그는 "한-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간 합의에 따라 앞으로 (양국 교역규모가) 5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설의 공포 드라마 'M'(엠)이 33년 만에 'M:리부트'로 돌아온다. 티빙은 배우 정채연, 정건주가 주연하는 드라마 'M:리부트'를 내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한 'M'을 원작으로 한다.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 분)의 몸에서 미스터리한 인격 'M'이 깨어나면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다. 원작은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초록 눈' 등 파격적인 이미지와 신선한 연출로 평균 시청률 38.6%,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했다. 심은하가 연기한 주인공 마리는 정채연이 맡는다. 그는 촉망받는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와 의문의 인격 M, 베일에 싸인 천재 외과 의사 제니까지 연기하며 1인 3역에 처음 도전한다. 정건주는 계속되는 의문의 사건과 관련한 진실을 추적하는 에이스 형사 지석을 연기한다. 극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페이스' 각본을 쓴 홍은미 작가와 신예 이정은 작가가 집필했다. 연출은 영화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만든 임대웅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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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15일 17시 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