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19.2℃
  • 구름많음대구 18.7℃
  • 흐림울산 19.3℃
  • 흐림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9.4℃
  • 흐림고창 17.0℃
  • 흐림제주 19.0℃
  • 맑음강화 20.5℃
  • 구름많음보은 17.0℃
  • 흐림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행정


정부, 방남 北축구단 응원 민간단체에 티켓값 등 지원

  • 등록 2026.05.12 13:13:16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부가 방남하는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 응원단을 조직한 민간단체에 티켓 등 응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 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전날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억원 규모를 민간단체 응원 비용으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원 항목은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등 응원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다.

 

 

이 당국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대회 출전 사실이 공개된 후 민간단체로부터 응원과 관련한 여러 요청이 있었다"며 기금 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응원단 구성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는 주로 이산가족 관련 단체와 남북 교류협력 단체로 전해졌다.

 

각 단체가 추진하는 응원단 인원을 합치면 전체 규모는 2천500명가량으로 예상된다.

 

응원단을 운영한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응원 비용 증빙을 제출하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심사를 거쳐 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응원 구호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민단단체 자율에 맡긴다"면서도 "특수한 사례이니 가이드라인을 안내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라는 호칭을 쓰지 말라는 권고가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그와 비슷한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답변했다.

 

북한은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개 국가 관계'로 규정한 이래 국제 경기에서 한국 등 외부 취재진의 '북한' 호칭에 거친 거부반응을 보인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7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해 20일 수원에서 수원FC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경기를 벌인다.

 

북측 스포츠선수가 방남해 경기를 참가하는 것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정치

더보기
장동혁 "국민 요구는 재선거... 李대통령 답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민 요구는 재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만 67곳에 달하고 22곳에서 실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며 "대부분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박빙의 승부에서 얼마든지 결과가 뒤바뀔 수 있었다. 광역단체장의 문제만이 아니라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비례, 광역비례 모두가 문제 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비판하는 데 대해 "'선관위 비판하면 징역 10년' 법안까지 만든 게 민주당이다. 2023년 선관위 가족 채용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감사원 감사도, 경찰 수사도 가로막고 국조 타령만 했다. 지금 민주당 국조의 진정성을 믿기 어려운 이유"라며 "국조를 하려면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선 "수명이 넉 달 남은 검찰을 동원한 것부터 난센스다. 이 엄중한 사건을 4달 만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