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19.2℃
  • 구름많음대구 18.7℃
  • 흐림울산 19.3℃
  • 흐림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9.4℃
  • 흐림고창 17.0℃
  • 흐림제주 19.0℃
  • 맑음강화 20.5℃
  • 구름많음보은 17.0℃
  • 흐림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 등록 2026.05.13 14:10:19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주민을 대표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8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1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다. 이에 구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며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고자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4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위원 22명이 재위촉된 가운데 이번에 총 11명의 신규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동별 모집인원은 가산동 2명, 독산1동 1명, 독산2동 2명, 독산3동 1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3동 2명, 시흥5동 1명 등이다.

 

 

금천구에 주소를 둔 주민, 금천구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ogak4926@geumcheon.go.kr)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제출,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 추첨한 후 동별 신청자를 구분하여 각 동별 무작위 추첨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추첨은 전자추첨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6월 1일부터 2년 동안 △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참여예산사업 제안·발굴) △ 예산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우선순위 조정(차년도 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구성되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서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22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정치

더보기
장동혁 "국민 요구는 재선거... 李대통령 답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민 요구는 재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만 67곳에 달하고 22곳에서 실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며 "대부분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박빙의 승부에서 얼마든지 결과가 뒤바뀔 수 있었다. 광역단체장의 문제만이 아니라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비례, 광역비례 모두가 문제 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비판하는 데 대해 "'선관위 비판하면 징역 10년' 법안까지 만든 게 민주당이다. 2023년 선관위 가족 채용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감사원 감사도, 경찰 수사도 가로막고 국조 타령만 했다. 지금 민주당 국조의 진정성을 믿기 어려운 이유"라며 "국조를 하려면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선 "수명이 넉 달 남은 검찰을 동원한 것부터 난센스다. 이 엄중한 사건을 4달 만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