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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장,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6.05.13 17:19:3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5월 13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백영종)를 방문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문경식 청장은 백영종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성실히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에서 근무하는 약 500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대표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약자 봉사에 힘쓴 김호연(영등포역)·김종연(신길역)·김태현(구로역)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등포역에 근무하는 김호연 사회복무요원은 CCTV 동태확인 중 주취난동자를 발견하고 조기신고해 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근무 중 응급환자를 119 구급대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기여했다.

 

 

신길역에 근무하는 김종연 사회복무요원은 역사 순회근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을 안내하고 불법 노점상 및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을 계도해 시민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봉사한 사실이 코레일 칭찬게시판을 통해 접수됐다.

 

구로역에 근무하는 김태현 사회복무요원은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대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민을 응대하고 있으며, 영어능력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에게 친절하게 안내했다.

 

김호연 사회복무요원은 “제가 하는 일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것이고,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한 문경식 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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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 요구는 재선거... 李대통령 답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민 요구는 재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만 67곳에 달하고 22곳에서 실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며 "대부분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박빙의 승부에서 얼마든지 결과가 뒤바뀔 수 있었다. 광역단체장의 문제만이 아니라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비례, 광역비례 모두가 문제 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비판하는 데 대해 "'선관위 비판하면 징역 10년' 법안까지 만든 게 민주당이다. 2023년 선관위 가족 채용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감사원 감사도, 경찰 수사도 가로막고 국조 타령만 했다. 지금 민주당 국조의 진정성을 믿기 어려운 이유"라며 "국조를 하려면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선 "수명이 넉 달 남은 검찰을 동원한 것부터 난센스다. 이 엄중한 사건을 4달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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