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가 지난 13일 오후,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초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이날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상균 의원은 현장을 찾았다.
화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상균 시의원은 이날 의례적 참석이 아닌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무대에 집중하는 한편, 공연 전후에는 공연장 시설 환경부터 시민들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권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김상균 의원은 “이처럼 수준 높은 공연이 화성에서 국내 첫 무대를 올린다는 것 자체가 화성 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훌륭한 공연을 유치하는 것만큼 시민들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화성예술의전당의 시설과 관람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세심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에술의 전당 관계자는 “문화복지위원으로서 이런 현장을 직접 챙기는 의원이 있다는 게 공연계 입장에서도 큰 힘이 된다”며 “화성의 문화예술 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 마선거구(동탄7·9동) 1-나로 출마해 재선에 도전한다. 문화복지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해온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은 물론, 이번 공연장 방문에서도 드러났듯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조예는 여타 정치인들과 차별화되는 그만의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