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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미래인재재단, 해외 교환학생 대학생 60명에 1인 최대 550만 원 장학금 지원

  • 등록 2026.05.15 14:10:24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3억 75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www.seoulfutur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은 파견 국가 권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15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 원을, 비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45명에게는 1인당 연 5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의 학부생 중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선정됐거나 선정 예정인 학생으로, 성적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이면서 전체 학년 성적 평점 평균 백분위(백분율)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2025년 2학기 또는 2026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복지자격 및 1~4구간에 해당해야 한다.

 

 

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교환학생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서울해외교환학생 선배 장학생과의 멘토링을 처음 도입하여 현지 생활과 학업에 대한 현장 경험 기반 조언을 듣는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간 장학생은 교환학생으로서 현지 경험을 공유하는 특파원 활동 ‘서울 EX-체인저스’ 에 참여한다. 지난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배 장학생과의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교환학생 생활을 준비하는 장학생들이 현지 경험을 미리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금 신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장학생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해외교환학생으로서의 경험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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