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26.0℃
  • 맑음서울 31.5℃
  • 맑음대전 32.1℃
  • 구름많음대구 30.3℃
  • 맑음울산 26.0℃
  • 구름많음광주 29.9℃
  • 구름많음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26.0℃
  • 맑음강화 28.5℃
  • 맑음보은 29.5℃
  • 구름많음금산 31.9℃
  • 구름많음강진군 28.6℃
  • 맑음경주시 28.1℃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정치


[속보]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고집 안 돼…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 등록 2026.05.17 11:02:16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노사 모두 이 자리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해선 "개별 기업의 손실을 넘어 수출 감소, 금융시장 불안, 수많은 협력업체의 경영과 고용 악화, 국내 투자 위축 등 국민 경제 전반에 깊은 상처를 남길 것"이라며 "마주해야 할 경제적 손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삼성전자 노사 양측을 향해 파업을 피할 방안을 찾아줄 것을 거듭 강력히 촉구했다.

우선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하고 "사측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 노조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사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TV서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 3선)이 제12대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만규 의원은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예산 낭비, 졸속·전시 행정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강력한 견제가 요구되고 있다”며 “지난 11대 의회의 무기력을 끊어내고, 천만 서울시민의 내일을 위해 선명하고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임 의원은 “지난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해 시민의 기대를 뒷받침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지만 제12대 의회는 다르다”며 “천만 서울시민께서 서울시의회에 주요 안건을 책임있게 처리하고, 오세훈 시정을 제대로 감시·견제하라는 뜻으로 80석이라는 압도적 의석을 부여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권한과 책임을 실현시킬 강하고 유능한 의회가 필요하고, 그런 의회를 효능감있게 이끌어갈 의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시의회를 사실상 거수기처럼 여겨온 오세훈 시장은 새로운 시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지난 시정에 대한 뼈아픈 성찰부터 해야 한다”며 “오세훈 시정은 시민의 삶보다 보여주기에 치중한 전시행정의 전형”이라고 강






정치

더보기
국힘 "서울·경기·부산 등 6곳 '용지 부족 투표소' 선거소청"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들 6개 지역 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투표소에서 진행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지역구 광역의원 ▲ 지역구 기초의원 ▲ 비례대표 광역 의원 ▲ 비례대표 기초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에서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소 관련 지역의 모든 선거에 대해 선거소청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현재 기준으로 서울, 전남광주, 부산, 인천, 울산, 경기 등을 포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