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2.3℃
  • 흐림대구 21.1℃
  • 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1.6℃
  • 흐림부산 21.9℃
  • 구름많음고창 21.7℃
  • 구름많음제주 21.4℃
  • 흐림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19.9℃
  • 구름많음강진군 22.9℃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1.9℃
기상청 제공

정치


칠성시장·달성공원 새벽시장…대구시장 후보들, 주말 총력전

'한 표라도 더'…공식 후보등록 뒤 첫 주말·휴일 표밭갈이 경쟁
김, 국힘 탈당원들 지지선언 받아…추, 구군 후보들과 비전선포

  • 등록 2026.05.17 11:05:24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시장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통시장과 체육행사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17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국민의힘 탈당 당원 1천3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 등 국민의힘 탈당 당원을 잇달아 규합하며 보수 지지층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어 시민선대위 임명식에 참석한 뒤 서남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한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영남대와 모 고교 체육행사장을 찾은 데 이어 관문시장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린 법요식과 달구벌 관등놀이 참석 등으로 유권자와 만남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 시민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그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대구 아리랑 맨발축제'와 영남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차례로 찾아 유권자들과 접촉을 늘려간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국회의원, 9개 구·군 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대구 발전 비전 선포식을 한다.

이 자리에서 추 후보는 대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그는 이날 문희갑·조해녕·김범일 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각계 원로 134명으로부터 보수를 재건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지지 선언을 받기도 했다.

앞서 전날에는 영남대에서 열린 체육대회,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하는 등 김 후보와 일부 겹치는 동선을 소화하면서도 안심지역 아파트연합회, 기초단체장 후보 개소식 등 곳곳을 다니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도 지난 14일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31개 시군 민선9기 준비…'업무 복귀'·'인수위 시동'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권력 지형이 재편된 경기도 3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7일 경기도 일선 시군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 도내 기초지자체 31곳 중 12곳의 단체장이 교체돼 내달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연임에 성공한 현직 시장·군수들은 선거 직후 바로 업무에 복귀해 현안 챙기기에 나섰고, 단체장이 교체되는 지역은 당선인의 시정 운영 철학을 반영한 민선 9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인수위원회 가동 준비에 착수했다. ◇ 성남·용인 등 연임 시장들, 즉시 업무 복귀…시정 공백 최소화 성남(신상진)·용인(이상일)·안산(이민근) 등 현직 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지자체는 별도의 인수위 과정 없이 곧바로 기존 시정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시장이 부재한 속에서도 시정의 중심을 잡아준 공직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업무 복귀 첫날인 만큼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도 업무에 복귀한 이날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운동 기간 공약한

오세훈 서울시장 연임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강북 전성시대' 탄력 받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동북권 문화산업 거점 조성과 '강북 전성시대' 구상이 추진 동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운영·관리와 한류 산업 육성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지정하는 등 조직을 정비하고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 수요 변화에 따라 선거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지만, 오 시장의 연임으로 민선 8기 서울시가 역점 추진한 정책 사업의 연속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 경제실 창조산업과 사무에 '서울아레나 운영·관리 및 서울아레나 일대 활성화에 관한 사항'과 '한류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이 새로 추가된다. K-컬처 인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시 차원에서 한류 관련 문화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위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조성되는 서울 최초의 K팝 중심 복합문화시설이다. 서울아레나는 1만8천269석






정치

더보기
추미애 당선인 "경기도 성공으로 李정부 뒷받침"…인수위 10일께 출범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5일 "경기도가 정말 할 일이 많다. 경기도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에 확실한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수원 마라톤빌딩 선대위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 해단식에서 "해단이 아닌 경기도정의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그는 "앞으로 한 달간 인수위를 운영하게 될 텐데 정말 인수할 분량이 많다"며 "김동연 지사께서 출중한 행정 능력으로 잘해 와 인수위가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도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정책 우선순위 재조정을 시사했다.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재정이 그렇게 풍족하지 않다.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준비 과정에서 보고받아보니 세수도 아주 넉넉하지 않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균형 발전이라는 큰 가치를 놓고 우리가 우선순위를 좀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선대위에 참여한) 51분의 의원님들께서 고른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입법적인 협력과 중앙정부 설득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