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16일 오후 3시 16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에서 70대 남성 A씨가 2.5m 아래 농수로로 떨어져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노상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주변에 서 있다가 발을 헛디뎌 농수로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주변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A씨의 시신을 부검하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