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서울시장선거에서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6대 1의 경쟁률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감선거 역시 전국 최다인 8명이 등록했다. 비례대표서울특별시의회의원선거는 19개 정당에서 54명이 등록했다. 이는 총 9개 정당에서 34명이 등록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후보자 명부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후보자 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기간 중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거리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5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