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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1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문화제 열어

  • 등록 2026.05.18 16:30:55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8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긴장감 대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10개 부스에는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촬영’, ‘군번줄 제작’ 등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응원과 격려를 전했고, 장병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입영을 맞이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협업기관으로 참여한 강원특별자치도청의 ‘도민생활 혜택 정보’와 국민연금공단의 ‘군복무 크레딧 제도’ 등도 안내해 병역이행 이후의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현장을 찾은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입영문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입영 장병과 가족에게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는 것이 느껴지며, 병역이행이 더 큰 자부심이 되도록 병무청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전국 대학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충북·광주·전남·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대표기구들이 연이어 비판 성명을 발표하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9일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 캠퍼스에서 학생총회를 열고 중앙선관위 규탄을 위한 집단 결의 방식을 논의 중이다. 학생총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최고 의결 기구로, 전남대 광주 캠퍼스 학부 재학생 1만6천661명 중 10분의 1인 1천667명 이상 참석해야 개회하고 참석자 과반이 찬성하면 의제를 의결할 수 있다. 총학생회는 "전남대가 걸어온 민주주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며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조선대·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학생들도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전수조사, 선거 관리 전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제주대 학생 대표자 회의체인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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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지 사태' 국조 요구서 이어 특검법 당론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날 당론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 국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특검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정국 주도권 확보를 노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제9회 지선 선거 부종 및 국민 참정권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냈다. 수사 대상은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의혹 ▲투표함·투표지 즉시 보전 및 개표 중단 조치 없이 개표를 강행한 의혹 ▲투표함·투표지 보전을 요구한 국민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투표함 불법 반출 의혹 ▲투표함 보관·반출·이송·개봉 과정 중 이송 경로 이탈 및 봉인지 훼손 의혹 등이다. 특검은 자당이 2명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임명되도록 했다 . 특검팀 전체 규모는 총 251명,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명시됐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선 이외 구체적 단서가 추가로 발견될 경우 다른 선거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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