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8일 육군 제15보병사단(사단장 임외택)을 방문하여 사단장과의 환담 및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환담에서 문경식 청장은 입영 전 이수한 기술교육과 연계된 관련 분야로의 군 보직 부여와 예하부대 지휘관들의 관심 제고 등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복무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여러분의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소중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취업맞춤특기병들의 원활한 군 복무와 전역 후 사회적응을 위해 군부대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복무환경 개선과 진로연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