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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49회 화성시테니스협회장 허브한돈배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개최

  • 등록 2026.05.19 15:24:23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테니스협회(회장 이재형)가 주최하는 제49회 화성시테니스협회장 허브한돈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6일 동탄 왕배산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오픈부, 혼성부 등 세 개 부문에 걸쳐 화성시 내외의 테니스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일반부에서는 이용주·한원진(학동)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대희·김성윤(센팍)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는 남철우·진호균(치동천) 조와 김성근·장윤제(개인) 조가 나란히 차지했다.

 

오픈부에서는 박성민·김천(학동)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배상열·이선구(남양)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정정문·하오열(도원) 조와 김주영·기완종(학동) 조가 이름을 올렸다.

 

 

혼성부에서는 마강욱·이정호(DTC) 조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김유선·조명일(하이원)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는 이용우·김형석(DTC) 조와 정영우·김성경(예당) 조가 함께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재형 화성시테니스협회장은 "반세기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이 대회를 묵묵히 지켜오고 이어온 선수 여러분과 관계자들이 바로 화성시 테니스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테니스가 더욱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테니스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테니스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민 살림살이 나아지길"…경기북부 투표소 발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요즘 살림살이가 팍팍한데, 서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께 의정부의 이색 투표소로 꼽히는 의정부1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제일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인근 상인, 어르신 유권자들이 차례로 찾아와 한 표를 행사했다. 신생아를 안고 투표소를 찾은 신혼부부부터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으로 가볍게 나온 주민들까지 투표관리인의 안내를 받아 차례로 기표소로 들어갔다. 김모(64) 씨는 "이번에는 투표용지가 많아 조금 어렵긴 했지만, 선거공보를 잘 읽어보고 누구 말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투표했다"며 "누가 되든 시민들이 잘 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모(83) 씨는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했다"며 "선거운동 때 내놓은 공약을 당선 뒤에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색 투표소인 자금동 제5투표소는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내 도로주행시험 교양실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도 차량을 이용하거나 산책을 겸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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