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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수해 예방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 등록 2026.05.20 09:56:29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조기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안전 플로깅(Plogging)’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은평, 서대문, 용산, 마포 등 4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총 18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이 참여해 도심 속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세부 활동으로는 지난 3월 12일 서북봉사관이 은평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막힘 방지를 위한 안전 플로깅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26일에는 용산구봉사회가 남산 일대에서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다가오는 6월 중순에는 용산구와 마포구봉사회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한 기후위기 대응 안전 플로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시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며 “정기적으로 플로깅 활동으로 빗물받이 주변 정화와 재난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스스로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복원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앞으로도 하천 정화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보호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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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대통령 영애 만난 金여사…문화예술 주제로 교감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영애 라우라 여사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는 이날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의 소개로 퀴리날레 궁을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전통적인 공간 속에 현대 예술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인상적"이라며 "흘러가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책을 마주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된 장신구를 살펴보며 한국의 자개장, 전통한복의 색동 등을 언급하자 라우라 여사도 "흥미롭다"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탈리아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훌륭하게 보존하며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해 온 나라"라며 "대한민국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만큼 박물관 교류와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 협력 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우라 여사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잘 알고 있다며 "양국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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