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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식약처, 전국 6개 권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연다

  • 등록 2026.05.26 09:53:57

[TV서울=곽재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청년·소상공인·지역 기업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단위에서 생생하고 깊이 있게 청취하기 위해 전국 6개 지방식약청과 함께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이하 ‘지역현장 열린마당’)을 5월부터 순차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현장 열린마당’은 올해 본부에서 개최한 ‘식의약 정책이음’을 지역 현장 중심으로 확대한 심화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 특성과 업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소상공인, 지역 기업인을 비롯해 식의약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식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식약처 소관 분야별 현안을 논의한다.

 

주요 일정은 ▲식품·축산물 HACCP(부산청, 5.13.완료) ▲가공식품 수출(대구청, 5.27.) ▲의료기기 제조(서울청, 6.10.) ▲비무균의약품 제조(광주청, 6.17.) ▲건강기능식품(경인청, 6.24.) ▲무균의약품 제조(대전청, 6.25.)이며 지역별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역현장 열린마당’에서 발굴된 정책 건의사항과 논의된 사항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지역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소상공인, 지역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식의약 정책 소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與野, 선관위 국조특위 구성… 위원장에 국민의힘 윤상현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으며 특위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5선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지낸 재선 윤건영 의원이 여당 간사를 맡았다. 위원에는 김영배·이해식·전용기(이상 재선)·김남희·김성회·김용만·양부남·이기헌(이상 초선) 의원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에서도 행안위 간사인 재선의 서범수 의원이 야당 간사로 이름을 올렸다. 위원으로는 김은혜(재선)·박수민·신동욱·주진우·최보윤(이상 초선) 의원이 합류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개혁신당은 이준석 의원이 참여한다. 여야는 오는 18일 오후 본회의에서 특위 위원 인선을 포함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할 방침이다. 국정조사 세부 계획은 여야 간사 간 협의로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특위 조사 기간은 45일로 정해졌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연장될 수 있다. 국정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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