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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역대 최대 입항 앞두고 현장 점검 '총력'

  • 등록 2026.05.26 14:14:33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해 26일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섬해양정책과, 택시운수과, 물류정책과)를 중심으로 연수구청 교통행정과,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인천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굳힌다는 취지다.

 

인천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7항차, 약 20만 명의 크루즈 입항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관광객이 일시에 내릴 때 발생하는 터미널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크루즈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현재 송도와 신포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택시 조합 및 호출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택시 배차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택시와 콜밴의 배차 및 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승차 거부 방지 등 신속한 현장 지도를 펼쳐, 입항 당일 관광객들이 대기 없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편의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기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관광객이 입국 후 처음 접하는 교통수단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전국사격대회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TV서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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