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26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를 위한 적립식 상품인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출시한다. 시중 금리 대비 상향된 우대 금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적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내 보훈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승우 청장은 “이번 협약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