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5월 20일 오후 1시, 고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패스워드 한중문화예술교류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패스워드컴퍼니 주관·주최, 삼국지카페와 바른약속치과 후원으로 열렸다.
행사장에는 패스워드컴퍼니 임원과 회원., 아나이스모델클럽 한미선 대표와 문화예술계, 월드방송 이창열 대표 외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패스워드 한중문화예술교류단 단장으로 이미선 단장이 공식 임명됐으며, 권천일 책임이사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미진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환경패션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한중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선 단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 모델들을 대거 양성해 한국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중국인 모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권천일 책임이사도 "재활용관련일을 하고있는데 패스워드컴퍼니가 환경보호로 재활용품들로 의상을 만들어서 3년 동안 환경패션쇼를 한다는것에 놀라웠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높게 삼아 우리 중국 모델들이 대한민국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 주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는 업사이클 환경패션쇼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지키기 대표 모델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친환경 패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조화를 활용한 꽃드레스 퍼포먼스가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중국 모델들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이나, 강선화, 백선화, 범희영, 라지원, 최미화, 김금화, 손승아, 진매화, 김홍화, 곽혜리, 류은서, 신성희, 장운하 외 23명의 모델들은 우아한 치파오 의상과 세련된 워킹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과 중국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완성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여한 중국 모델들은 현재 패스워드컴퍼니에서 진행 중인 모델워킹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 모델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진촬영 및 영상 제작은 김진수 작가가 맡았으며, 한다연 아나운서가 안정적인 진행을 통해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패스워드 화보집과 바른약속치과 칫솔·치약 세트 등이 증정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패스워드 한중문화예술교류단은 앞으로 한중 모델·예술인 교류, 환경패션쇼, 글로벌 문화공연, 화보·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