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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후보자명부 등록무효된 ‘한국국민당’에 투표하면 무효"

  • 등록 2026.05.28 15:03:3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중당적이 확인된 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 후보자 2인(자유통일당‧한국국민당)을 등록무효 결정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제52조제1항제6호에 따르면 정당추천 후보자가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그 후보자의 등록은 무효로 한다.

 

이에 따라 명부 후순위 후보자가 존재하는 자유통일당에 투표하는 경우 무효가 되지 않지만, 후보자명부에 등재된 후순위 후보자가 없는 한국국민당에 투표하면 무효가 된다.

 

한편, 5월 29일과 5월 30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호 17번 국민당’ 기표란에 ‘등록무효’가 표시되어 출력된다.

 

 

하지만 이미 인쇄가 완료된 선거일 투표용지에는 등록무효가 표시되지 않는다. 서울시선관위는 투표하러 온 선거인이 등록무효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을 투표소 입구 등 선거인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5매씩 첩부할 예정이다. 5월 24일까지 투표용지 발송을 완료한 거소투표신고인에는 개별 문자전송하여 등록무효 사실을 알린다.

 

서울시선관위는 “등록무효된 정당에 투표를 하는 경우 무효처리가 되므로 유권자는 투표 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황, "미·이란 종전 합의... 하느님께 감사"

[TV서울=이천용 기자]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타결 소식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16일(현지시간) 로마 근교의 카스텔 간돌포 별장 인근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지만 전쟁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 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를 헤쳐 나가는 것이 언제나 낫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이것이 전쟁의 해결책이 되고 전쟁이 정말로 끝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무기를 없애고 모든 인류의 안녕을 추구하며 경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더 큰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5월 선출된 교황은 그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부터 이란 전쟁까지 전 세계적 분쟁에 거듭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무력 갈등이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이란 전쟁 발발 이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주고받으며 전쟁의 책임을 두고 정면충돌하기도 했다. 교황은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명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자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며 날을 세웠고,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용인시 처인구 과수원 3곳 과수화상병 발생… 긴급방제 총력

[TV서울=r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모든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총력 긴급 방제 및 확산 차단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15일 사이 처인구 원삼면과 남사읍, 백암면의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견되자 해당 과수원에 대한 외부인 출입을 금지했다. 아울러 원삼면과 남사읍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의 기주식물(병원균의 서식지가 되는 식물)인 나무를 벌목해 땅에 묻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백암면 과수원에 대한 방제 작업은 이르면 이날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농가 반경 2㎞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병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소규모 배·사과 재배 농가를 포함한 모든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및 방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용인에서는 2019년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바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관내 과수 재배 농가는 사과 9곳(3㏊), 배 10곳(7.8㏊)이며, 향후 조사결과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나 사과나무의 잎이 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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