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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권익위 "지자체 수영장 건립시 가족용 탈의·샤워실 설치 권고"

  • 등록 2026.05.29 10:52:16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장애인·유아·고령자의 공공수영장 탈의·샤워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전국 243개 지방정부 등에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그동안 장애인 이용객이나 유아·고령자가 포함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명확한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거나 성별이 다른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워 수영장 탈의·샤워실 이용에 제약이 많았다.

 

시각장애인이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하려 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제지당하거나, 아들이 장애가 있는 모친을 모시고 시설을 이용하려 했지만 남녀가 함께 들어가면 안된다는 이유로 제지당한 사례가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지방정부에 비장애인 탈의·샤워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면 누구나 장애인 탈의·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지침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수영장을 새로 건립하거나 기존 시설을 증축하는 경우 유아·고령자나 성별이 다른 가족도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탈의·샤워실을 별도로 설치할 것도 권고했다.


최휘영 문화부 장관, "프랑스와 문화·예술·산업 전방위 협력"

[TV서울=이천용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카트린 페가르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과 관련 산업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특히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이 전 세계 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공조와 쌍방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최 장관은 또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산업이 직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고, 페가르 장관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최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마치 이웃처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대를 더 깊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국립도서관, 국립기메동양박물관 등 대표적인 문화기관의 수장들도 만나 양국 간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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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의혹' 죄송… 책임 물을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에 자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담한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전 후보 의혹에 대해) 보도된 내용 이상으로 추가 파악한 내용은 없다"면서도 "저희에게 통보도 없이 SNS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큰 선거에 뛰었던 사람이 책임감 없이 온라인 탈당을 하는 정황이 책임을 지울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 전 후보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사안은 명백히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안이다. 당내 진상조사단 판단에 따라 민·형사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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