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원정미)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점 2관 리클라이너관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회,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홍보위원회, 자문위원장, 취재보도위원회, 홍보대사 등으로 구성된 약 50여 명의 대전 지역 내·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출범과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특히 영화·문화예술·언론·지역사회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야외 행사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에스앤케이병원과 구조인력 배치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선보이게 될 AI XR 영화제 운영과 콘텐츠 협력을 위해 ㈜한국코넷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대전영화인협회의 월례 문화행사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5월 21일 개봉 이후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를 함께 관람했다.
참석자들은 영화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업무협약 체결, 영화 관람, 기념촬영, 향후 영화제 추진 방향 및 운영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영화제를 통한 대전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을 중심으로 영화·AI·XR·문화콘텐츠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영화제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