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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등록 2026.05.29 15:42:36

 

[TV서울=관리자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의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

 

올해 인천시는 총 806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드론, 균열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 확대 운영하고 모바일 앱 기반 실시간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추진 상황과 전문장비 활용, 후속조치 추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헀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재난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 ‘사담소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는 지난 16일 서울시 마포구 알 누오보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사담소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담소담’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에게 사회공헌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영감을 제공하고, 기업 간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나눔명문기업,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임팩트’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 명의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서울 사랑의열매의 주요 사업과 나눔명문기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행됐다. 전문 강연은 실무에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박란희 임팩트온 대표는 최근 기업 사회공헌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K-ESG’를 사회공헌 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어 이명희 마이오렌지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현업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민과 경험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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