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TV서울=곽재근 기자] 휴일인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와 반려견이 잠을 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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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남북·고려인·글로벌 청년이 함께하는 '2026 한강 유니티 페스타' 개최 글로벌피스재단(Global Peace Foundation Korea, 이하 GPF Korea) 산하 글로벌피스유스(Global Peace Youth Korea)가 주최하는 한강 사회통합 축제 ‘2026 한강 유니티 페스타’가 2026년 9월 13일(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 이벤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인식개선사업’의 하반기 대표 행사로, 지난 6월부터 활동해 온 ‘한강 유니티 기획단’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현장 운영까지 주도했다. 남한 청년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청년, 고려인청년, 글로벌 청년들이 한데 모여 추석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무대 공연 및 플래시몹 등이 진행되어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수많은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부스: ‘달빛 한마디-나에게 추석이란’ 메시지 남기기, ‘기억 한 송이-모루 물망초 만
[TV서울=신민수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물리치고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리바키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만에 2-1(6-4 5-7 6-2)으로 물리쳤다. 2022년 윔블던, 2026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리바키나는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뤄냈다. 올 한 해 4개 메이저 대회 중 두 대회를 석권하면서 사발렌카를 제치고 여자 테니스 '최강자'로 올라섰다.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는 여자 단식에서 최근 10년 동안 한 해 두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나온 건 2022년 이가 시비옹테크(프랑스오픈·US오픈·8위), 2024년 사발렌카(호주오픈·US오픈)에 이어 올해의 리바키나까지 세 차례뿐이다. 리바키나는 이미 8강전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꺾고 준결승에 오를 때 다음 주 랭킹에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예약해뒀다. 또 사발렌카와 통산 전적에서 8승 10패로 격차를 좁혔다. 리바키나는 우승 상금으로 550만 달러(약 74억원)를, 사발렌카는 준우승 상금
[TV서울=이천용 기자]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하면서 이른바 '봐주기' 파문을 일으킨 경찰관들의 재판이 시작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강력팀장 박모(57·구속) 경감과 팀원 A 경사의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오는 14일 오후 3시 연다. 박 경감 등은 지난 5월 장윤기(23)의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증거인 케이블타이가 들어있는 차량(SUV)을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돌려주기로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장윤기의 자취방을 압수수색하면서 '훼손 리얼돌' 2개를 발견하고도 실물을 방치, 장윤기 아버지가 이를 폐기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박 경감의 공소사실에는 SUV 압수수색 당시 촬영된 케이블타이 영상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수사팀원에게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포함됐다. A 경사는 현직 경찰관이자 과거 동료였던 장윤기 아버지에게 구속영장 신청 계획, 범행 인정 여부, 휴대전화 공기계 압수 사실 등 수사 상황을 여러 차례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박 경감은 재판에 넘겨지기 전 변호인을 통해 "부실수사 비판은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송치 자료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가 금주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에 들어가면서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이 변곡점을 맞는다. 민심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25일) 연휴를 앞두고 국회가 각 부처 장관 후보자들을 검증대에 세워 인사청문을 진행하면서 조성될 여론이 향후 정국의 흐름을 가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야의 공수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치권의 관심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생환 여부에 쏠리고 있다.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사실상 김 후보자를 사수할 수 있느냐가 여야의 제 1 전장이자 이번 인사청문 정국의 최대 관건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나아가 국민의힘은 다른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의혹 공세 수위를 높이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한 민주당의 방어 영역도 덩달아 넓어지는 형국이다. 인사청문회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14일)를 시작으로 15일 이형일 경제부총리·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김승원, 신약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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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13일 13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