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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정몽규 축구협회장, "대표팀, 월드컵 16강 가면 추가 포상금 20억원"

  • 등록 2026.06.01 14:02:57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에게 축구협회 예산이 아닌 별도의 기부금으로 추가 포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 회장은 1일 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라며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는 지난달 25일 월드컵 대표팀 포상 지급 기준을 발표하면서 선수들에게 1인당 5천만원의 기본 수당을 지급하고 32강에 진출하면 1억원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통과 시마다 1억씩을 더 주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승리 수당도 조별리그 3천만원, 32강 5천만원 등 상위 라운드 진출 시마다 액수가 커지는 '성과 비례형· 단계별 누적 가산' 방식을 도입했다.

 

 

이런 가운데 정 회장은 축구협회의 포상과는 별도로 기부를 통해 추가 포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정 회장은 최근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주장 손흥민(LAFC) 등 선수들과 영상 통화를 통해 추가 기부금 소식을 먼저 알렸다.

 

정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한계를 넘어서는 투혼으로 다시 한번 축구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부 장관, "프랑스와 문화·예술·산업 전방위 협력"

[TV서울=이천용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카트린 페가르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과 관련 산업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특히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이 전 세계 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공조와 쌍방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최 장관은 또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산업이 직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고, 페가르 장관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최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마치 이웃처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대를 더 깊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국립도서관, 국립기메동양박물관 등 대표적인 문화기관의 수장들도 만나 양국 간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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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의혹' 죄송… 책임 물을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에 자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담한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전 후보 의혹에 대해) 보도된 내용 이상으로 추가 파악한 내용은 없다"면서도 "저희에게 통보도 없이 SNS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큰 선거에 뛰었던 사람이 책임감 없이 온라인 탈당을 하는 정황이 책임을 지울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 전 후보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사안은 명백히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안이다. 당내 진상조사단 판단에 따라 민·형사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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