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8.6℃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6.7℃
  • 맑음울산 27.1℃
  • 구름많음광주 26.9℃
  • 구름많음부산 25.6℃
  • 구름많음고창 25.8℃
  • 흐림제주 24.1℃
  • 맑음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7℃
  • 구름많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경제


빚투' 신용잔고 38조226억 원

  • 등록 2026.06.01 16:48:47

 

[TV서울=변윤수 기자] 코스피가 9,000선에 육박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빚투'(빚내서 투자)가 하루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이하 신용 잔고)는 38조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8일 37조6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 37조원대에 오른 지 하루 만에 38조원대로 올라섰다. 전날보다 1조원 가까이(9천539억원) 증가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 잔고는 지난 28일 27조1천840억원에서 28조244억원으로 약 8천400억원 대폭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전날보다 약 1천100억원이 늘어나며 9조9천982억원을 기록, 1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치며, 지난 27일 각각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8,228.70)는 물론, 장 중 최고치(8,457.09)도 경신했다.

 

신용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난다.

 

신용 잔고 증가는 코스피가 9,000선에 육박하는 등 단기급등했지만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북구의회, 제319회 임시회 운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6월 16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 및 의결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5월 7일‘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성북구의회의 기본 조례를 현행 법령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열리게 되었다. 성북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최근 선거구 조정 및 의원 정수 변경 사항을 구정에 즉각 반영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날 임시회는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는 마지막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임태근 의장은 “제9대 의회의 임기종료를 앞두고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를 개최했다”며 “의석수가 늘어난 만큼 구민의 목소리가 더 다양하게 반영되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의원 여러분과, 지난 4년간 오직 성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






정치

더보기
이준석,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의혹' 죄송… 책임 물을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에 자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담한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전 후보 의혹에 대해) 보도된 내용 이상으로 추가 파악한 내용은 없다"면서도 "저희에게 통보도 없이 SNS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큰 선거에 뛰었던 사람이 책임감 없이 온라인 탈당을 하는 정황이 책임을 지울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 전 후보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사안은 명백히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안이다. 당내 진상조사단 판단에 따라 민·형사상 조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