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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산 남영동 업무2구역, 최고 42층 아파트·오피스로 탈바꿈

  • 등록 2026.06.05 10:03:2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이 최고 42층짜리 공동주택·업무시설 4동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4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수정 가결·조건부 의결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 8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발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 A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은 조건부(보고) 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659세대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통합심의도 조건부 의결됐다.

이에 따라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 동 906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87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4층, 1천453세대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서울시는 작년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도입해 주동 형식과 층수를 다양하게 만들어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구로 일대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며 서남권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드업계 홈플러스 대금 지급보류

[TV서울=신민수 기자] 카드사들이 휴업 상태인 홈플러스에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카드사 대부분이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영업을 중단한 지난주부터 홈플러스에 대금 지급을 보류 중인 상황이다. 일부 카드사는 결제 취소 분에만 부분적으로 지급 보류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시행 시기는 카드사별로 차이가 난다. 영업중단 전에 발생한 홈플러스 매출대금 중 일부 등을 환불 사태를 고려해 보류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전제품 등을 주문했는데 영업중단으로 배송을 못 받은 경우, 사용기한이 남은 문화센터 이용권을 환불하려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현행 시스템상 고객이 결제하면 먼저 카드사가 가맹점에 대금을 주고 이후 고객이 정해진 결제일에 카드사에 납부한다. 결제취소시엔 카드사가 일단 고객에게 환불대금을 처리해주고 가맹점으로부터 이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홈플러스 상황을 고려할 때 추후 대금을 못 받을 가능성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대형마트 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함에 따라 매출취소가 증가했고, 카드사들이 소비자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영업중단

성북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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