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자매결연 묘역의 생화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경식 청장 외 29명의 직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한 후 자매결연한 8묘역으로 이동해 묘역 정화작업을 진행했고, 현충일 행사에 앞서 부족한 손길을 돕고 추모객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 방문할 수 있도록 8묘역에 모셔진 545기의 묘 하나하나에 국화꽃을 꽂아가며 봉사를 이어 나갔다.
문경식 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은 ‘순국 선열의 뜻을 기리고 봉사와 나눔에도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한편, 서울병무청은 2011년부터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 1묘역 봉사활동(제8묘역)을 16년째 이어가며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제8묘역은 6.25.전쟁 전후 전사·순직한 군인·경찰관 영현 545기가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