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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 등록 2026.06.05 15:05:3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자매결연 묘역의 생화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경식 청장 외 29명의 직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한 후 자매결연한 8묘역으로 이동해 묘역 정화작업을 진행했고, 현충일 행사에 앞서 부족한 손길을 돕고 추모객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 방문할 수 있도록 8묘역에 모셔진 545기의 묘 하나하나에 국화꽃을 꽂아가며 봉사를 이어 나갔다.

 

문경식 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은 ‘순국 선열의 뜻을 기리고 봉사와 나눔에도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한편, 서울병무청은 2011년부터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 1묘역 봉사활동(제8묘역)을 16년째 이어가며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제8묘역은 6.25.전쟁 전후 전사·순직한 군인·경찰관 영현 545기가 모셔져 있다.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있었나…경찰 지휘부 압수수색

[TV서울=곽재근 기자]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11일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경찰청에서는 강력계장, 수사부장, 청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체계의 사무실 등 3곳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광산경찰서는 형사과장실, 서장실 등 2곳에서 증거 확보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 전남 담양경찰서 서장실,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장실 등 당시 지휘부의 현재 근무지도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자 모두 현재까지는 참고인 신분이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현장 수사관들의 의견이 최종 수사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구속된 A 경감의 독단적 판단인지, 윗선에서 내려온 지시였는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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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CJ대한통운 대법 판결에 "노란봉투법 폐지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CJ대한통운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을 폐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이 노란봉투법의 뿌리를 직접 잘라냈다"며 "근거가 사라진 노란봉투법은 폐지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은 이 사건 하급심 판결을 앞세워 '법원이 이미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며 "결국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폭주해 밀어붙인 악법의 근거가 통째로 부정당한 것"이라고 했다. 5선의 조배숙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근본 잃은 이 졸속 입법은 이미 산업 생태계를 심각하게 마비시키고 있다"며 "기업들은 막대한 법적 대응 비용으로 멍들어가고, 하청 노동자들은 실체 없는 희망 고문에 시달리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노동부는 '우려했던 교섭 쓰나미는 없었다'며 태평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인 민주당은 지금의 이 혼란을 과연 반성하고나 있나"라며 "이제라도 이 악법을 보완하고 고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3선 임이자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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