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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정식 국회의장, "개헌 꼭 이뤄야... 국회의 사명 이어갈 것"

  • 등록 2026.06.05 15:54:53

 

[TV서울=나재희 기자]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의장은 5일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뒤 당선 인사에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현 헌법 체제로는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며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효능감 있는 책임 정치를 만들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은 전국 동시 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며 "22대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의정사에 남을 개헌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제정당 대표님들과 의원 여러분께서 꼭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본회의 개최를 정례화해 의회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은 해당 회기 내에 본회의 처리를 원칙으로 하여 완결성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회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국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주권주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따르겠다"며 "모든 것을 바쳐 국민 통합과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 4개소 추가 선정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야근이나 경조사, 또는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양육자들을 위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을 견인할 신규 어린이집을 ’26년 상반기 총 4개소 추가 선정, 안심하고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확충은 양육자의 다양한 근로형태와 긴급 상황에 공공 돌봄서비스가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든든한, 빈틈없는 보육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반기 중 선정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린이집 4개소 가운데 2개소는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어린이집’으로, 강북구 송천동어린이집과 금천구 새길어린이집이다. 나머지 2개소는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으로, 구로구 디지털꿈터 어린이집과 서초구 서초한별어린이집이다. 우선, 휴일이나 야간에 긴급한 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어린이집’은 이번 2개소 신규 개소로 기존 13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365열린어린이집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노동 형태의 다양화(교대근무,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에 성흠제 의원 선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이 7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소수야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집행부와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섬김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견제와 균형을 통한 의회 역할 강화 ▲의원 의정활동 지원 확대 ▲지역현안 해결 및 공약 이행 지원 ▲토론과 연구가 살아있는 정책의회 구현 ▲원팀 민주당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회 운영의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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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7월 국회서 처리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최종 관문을 앞두고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형사소송법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간담회에서 "온전한 제도 정비 없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시 그로 인한 혼선은 개혁을 후퇴시키려는 세력에게 빌미를 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자산도, 당권 경쟁의 도구도 아니다"라며 "공동의 목표 앞에 두고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의 이러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지지자들을 향해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권한대행은 "조금 전 오찬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서 (신속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위한) 부탁 말씀도 드렸다"며 "검찰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군림하던 시대를 끝내고 오직 국민을 위한 사법 체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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