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일)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2.9℃
  • 맑음서울 24.8℃
  • 소나기대전 23.7℃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5.0℃
  • 맑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22.8℃
  • 맑음제주 23.2℃
  • 맑음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6℃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정치


이준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불가피... 추천권은 야당에"

  • 등록 2026.06.08 10:45:12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특검 추천권은 야당에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신속하게 지시한 점은 긍정 평가한다. 하지만 정부가 관장하는 수사기관은 전재수 의원에게 무혐의를 줬던 상황이다. 누가 신뢰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국정조사는 신속히 진행하되, 책임자를 끝까지 가리기 위한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무엇을 밝히느냐 못지않게 누가 밝히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틀에서 특별검사 추천권은 야당에 주어져야 하고 필요하다면 그동안 사전투표에 의혹을 제기해 온 법조인들에게도 수사에 참여할 길을 열어 자신들의 설익은 주장을 노정하게 해야 음모론이 한계를 드러낼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 "이 사태의 출발점에는 정당한 분노가 있다.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국민이 한 표를 행사하지 못했다"면서도 "문제는 이 정당한 분노 위에 전혀 다른 것이 올라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생전 처음 집회와 시위에 자발적으로 나선 분들은 '내 표가 사라졌다'는 대의명분 하나로 나오셨을 것"이라며 "전한길 씨, 모스 탄 씨 같은 분들이 끼어드는 순간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선 분들의 진정성까지 함께 의심받는다"고 했다.

아울러 "그 진정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당한 분노는 제도 개혁으로, 음모론은 단호한 거부로, 개혁신당이 중심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내년엔 불법" SNS에 포구 다이빙 열풍…제주 바다 안전 '비상'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지역 12개 지정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해수욕장 개장 전인 지난 주말에만 제주 바다에서 10대와 60대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항·포구 물놀이가 금지되는 것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마지막 포구 다이빙' 열풍까지 번지면서 해수욕장과 항·포구, 해안가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올여름이 마지막?"…SNS 타고 번지는 포구 다이빙 "항·포구 물놀이 금지 국회 통과…올여름이 마지막!"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에는 이 같은 문구와 함께 제주 유명 항·포구에서 다이빙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조회 수가 수만 회를 기록한 영상도 적지 않으며, 일부 게시물은 물때 시간까지 안내하며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는 국회가 어촌·어항법을 개정해 내년 4월부터 항·포구에서 수영과 다이빙, 스노클링 등 물놀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 시행을 앞두고 오히려 올해 '마지막 포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폭풍 SNS…"역사적 성과 비방말길"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조만간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관련, 이를 "역사적 성과"로 자평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폭풍 여론전'을 펼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한 결과이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가 지나치게 투영된 것 아니냐는 야권의 비판에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일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과거 행위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도 그럴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비난,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어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인력양성, 정주 여건 구축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요청에 따라 최고경영자(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해 결단한 것"이라며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지시가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