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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 16일 개최

  • 등록 2026.06.08 14:41:22

 

[TV서울=이천용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QR)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 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구로구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진로상담, 경력단절 상담,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구는 행사 전까지 구직자 사전 매칭을 진행해 현장 면접이 실질적인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재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힘 윤리위 이번 주 회의 열기로…'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번 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번 주 중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윤리위원들 간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한 가운데, 지난 9일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윤리위원 1명이 추가 임명되면서 기존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던 윤리위는 7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번 주 열리는 윤리위 회의에서는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나온다. 지난 6일 윤리위 회의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회의였던 만큼 징계안 60여건을 심의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는 징계안을 한 차례 검토한 뒤 두 번째로 진행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질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된다.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국회 본회의에서 정식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당내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겨냥한 낙선

전남광주 북구 전 청장 비서실 직원, 청원경찰 합격…특혜 논란

[TV서울=변윤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청원경찰 채용에 전임 구청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별정직 공무원이 합격해 특혜 논란이 인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청사 방호 업무 등을 담당할 청원경찰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지원한 2명을 지난 14일 채용했다. 합격자 중 1명은 문인 전 구청장이 재임하던 8년간 비서실에서 6급 별정직 공무원으로 일한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그동안 비서실에서 민원 처리·의전 등 업무를 맡아왔으며, 과거 청원경찰 관련 업무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채용이 열리기 전 문 전 구청장이 돌연 공무직 정원을 늘리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구청 안팎에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채용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문 전 구청장은 임기 종료를 10여일 앞둔 지난달 17일 '북구 공무직 정원관리 규정'을 개정했는데, 청원경찰의 정원을 기존 34명에서 35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A씨가 뽑힌 채용 절차는 이러한 내용의 규정이 바뀌진 지 5일 지나자마자 시작됐다. 채용에는 총 12명이 지원했으며, 대학교수·변호사 등 5명으로 꾸려진 위원들이 심사를 거쳐 채용했다. 북구는 공정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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