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흐림동두천 28.5℃
  • 구름많음강릉 27.9℃
  • 흐림서울 30.1℃
  • 흐림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31.8℃
  • 구름많음광주 30.0℃
  • 흐림부산 29.6℃
  • 흐림고창 30.8℃
  • 구름많음제주 30.4℃
  • 흐림강화 27.4℃
  • 흐림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8.7℃
  • 흐림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32.8℃
  • 구름많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사회


'22명 사상'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 운전자, 1심 판결에 항소

  • 등록 2026.06.11 09:24:54

 

[TV서울=이천용 기자]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화물차를 몰고 돌진해 2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금고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1심에서 금고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A(67)씨는 전날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1심 양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이유 등으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으나, 피고인이 항소하면서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금고 4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10시 54분경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t 화물차로 돌진 사고를 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18명이 다치기도 했지만, 경찰은 A씨가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한 점 등을 토대로 치상 혐의는 불입건 종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변속기를 '후진'에 두고 하차해 정차한 차량이 움직이자, 다시 차에 올라타 가속 페달을 밟고 변속기를 '주행'으로 오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럭 안 '페달 블랙박스'에는 A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5년여 전부터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었으나 의료계 감정 결과 사고와 직접적 연관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왔다.


서울병무청, 서서울생활과학고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열어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6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조리 계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조리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자세한 병역이행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