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 맑음동두천 28.6℃
  • 구름많음강릉 23.8℃
  • 맑음서울 29.7℃
  • 구름많음대전 31.3℃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7.6℃
  • 흐림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6.3℃
  • 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5.7℃
  • 맑음보은 29.5℃
  • 구름많음금산 29.1℃
  • 흐림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경제


5월 취업자 4만 명 감소

  • 등록 2026.06.11 15:18:53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제조업 일자리는 급감했고, 청년 고용 한파도 계속됐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비상계엄 여파로 내수 심리가 냉각되고 연말 정부 일자리 사업 종료 영향을 받았던 2024년 12월(-5만2천 명)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취업자 수가 1월 10만8천 명 늘었다가 2∼3월 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확대된 뒤 지난 4월(7만4천 명) 축소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작년보다 0.5%포인트(p) 떨어지며 지난 4월(-0.2%p)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은 2021년 2월(-1.4%p) 이후 5년 3개월만에 가장 컸다.

 

산업별로 제조업이 14만 명 줄며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감소 폭은 지난 4월(-5만5천 명)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2019년 2월(-15만1천 명)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데이터처 빈현준 사회통계국장은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업종에서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며 "최근 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으나 취업자에서 반도체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농림어업(-12만1천 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만9천 명) 등도 줄었다.

 

 

연령대별로 청년 고용 부진이 이어졌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5만5천 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 1월(-31만4천 명) 이후 최대폭 감소다.

 

청년층 고용률은 43.8%로, 1년 전보다 2.4%p 하락했다.

 

실업자는 87만8천 명으로 2만5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2.9%로 0.1%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26만4천 명 증가했고,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4만7천 명 늘었다.

 

 


서울병무청,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문화제 실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입영 현장을 축하와 응원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편지쓰기, 인생네컷 촬영, 캐리커처, 군번줄 키링․사진 마그넷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장병과 가족들이 입영 전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이 입영 장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은 행사 내내 호응도가 높았으며, 커피차는 입영 장병과 동행 가족들에게 음료를 제공해 긴장된 분위기를 이완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입영문화제가 입영 장병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