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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의료 AI 선도기업 ㈜루닛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 등록 2026.06.11 17:10:51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11일 ㈜루닛을 방문해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 인공지능 산업 현황과 병역지정업체 운영 상황, 연구개발 인력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영상 AI 분야의 발전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 AI 기술의 병무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 여부 검토와 더불어 병역지정업체인 ㈜루닛에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들의 현장 복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무청 관계자와 ㈜루닛 경영진 및 연구개발 인력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 AI 기술개발 현황,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 전문연구 요원 복무 운영 현황,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루닛은 의료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와 연구개발 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 차장은 “AI와 바이오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우수한 청년 연구인력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기술 분야 기업들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전문연구요원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엔 불법" SNS에 포구 다이빙 열풍…제주 바다 안전 '비상'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지역 12개 지정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해수욕장 개장 전인 지난 주말에만 제주 바다에서 10대와 60대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항·포구 물놀이가 금지되는 것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마지막 포구 다이빙' 열풍까지 번지면서 해수욕장과 항·포구, 해안가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올여름이 마지막?"…SNS 타고 번지는 포구 다이빙 "항·포구 물놀이 금지 국회 통과…올여름이 마지막!"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에는 이 같은 문구와 함께 제주 유명 항·포구에서 다이빙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조회 수가 수만 회를 기록한 영상도 적지 않으며, 일부 게시물은 물때 시간까지 안내하며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는 국회가 어촌·어항법을 개정해 내년 4월부터 항·포구에서 수영과 다이빙, 스노클링 등 물놀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 시행을 앞두고 오히려 올해 '마지막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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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폭풍 SNS…"역사적 성과 비방말길"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조만간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관련, 이를 "역사적 성과"로 자평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폭풍 여론전'을 펼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한 결과이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가 지나치게 투영된 것 아니냐는 야권의 비판에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일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과거 행위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도 그럴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비난,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어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인력양성, 정주 여건 구축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요청에 따라 최고경영자(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해 결단한 것"이라며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지시가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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