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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신당, 서울시장 포함 선거 18건에 '선별적 재선거' 소청

  • 등록 2026.06.15 13:22:01

 

[TV서울=나재희 기자]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선거 가운데 18건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내기로 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별적 재선거 소청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청 대상은 서울특별시장 선거, 비례대표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선거, 부산광역시장 선거, 비례대표 부산광역시의회의원 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 비례대표 대구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비례대표 경기도의회의원 선거 등 총 18건이다.

 

개혁신당은 공직선거법상 해당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만 소청을 제기할 수 있는 만큼 자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냈던 이들 선거에 대해서만 먼저 선별적 재선거를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은 오늘 선관위에 선별적 재선거를 위한 선거소청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참정권 침해가 있었던 투표소에 대해서는 참정권 회복을 위해 선별적 재선거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공정"이라며 "반대로 전면적 재선거는 주권을 정상적으로 행사한 국민들의 의사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상식적이지 않다"고 했다.


국민의힘, "與 종합특검 일방연장 입법폭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 연장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려는 데 대해 '입법 독주'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비공개 의원총회를 연 뒤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최소한의 기본 원칙마저 완전히 짓밟고 의석수만 믿고 입법 독주의 폭주 기관차를 다시 굴리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그 무도한 실체를 국민 앞에 낱낱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종합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 17건 중에서 11건이 기각돼 기각률이 무려 65%에 달한다"며 "혐의 소명조차 못 하면서 구속영장만 남발하다 신뢰를 잃었고 일선 검사들을 차출해 민생 사건 수사만 지체시키며 그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는데 왜 그토록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원(院) 구성도 안 된 국회에서 힘으로 입법 독주를 강행하고 오로지 야당 탄압용 공안 정국만 연장하려는 여당의 오만함과 무도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최고위원인 신동욱 의원도 "특검으로 시작한 정권

24∼26일 세종 복숭아축제 개최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세종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조치원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복숭아 축제에서는 싱싱한 복숭아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복숭아는 1만7천상자를 확보했으며, 별도의 할인 없이 시중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구입한 복숭아를 보관해주는 별도의 보관소도 운영한다. 도도리파크를 중심으로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한 물놀이 시설, 물총싸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무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외에서 진행하는 축제인 만큼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과 쉼터를 마련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축제 방문객들이 잠깐 들러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실내 온도 15도 안팎으로 유지하는 냉방버스 6대와 컨테이너 쉼터 3곳을 설치하고, 생수 3만병과 부채 3만개, 대형 그늘막 등을 축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대중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24∼25일 이틀간 진행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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