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2.4℃
  • 서울 24.0℃
  • 흐림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30.9℃
  • 흐림울산 29.0℃
  • 흐림광주 29.8℃
  • 흐림부산 28.7℃
  • 흐림고창 30.0℃
  • 맑음제주 34.4℃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4.7℃
  • 구름많음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30.0℃
  • 흐림거제 28.6℃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17일 의원총회 개최

  • 등록 2026.06.16 17:31:5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는 17일 취임 후 첫 의원총회를 소집하면서 이날이 마감 시한인 '선거 소청' 문제와 당 일각에서 사퇴 요구가 잇따른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 원내대표는 16일 의원들에게 17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는 당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이 의총을 소집해달라고 요구한 것을 정 원내대표가 수용한 것이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일정 등을 감안해 17일 또는 18일 의총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총에서는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 내정자들의 인선안에 대한 추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여야 원내지도부가 이날 발표한 선거관리위원회 사태 관련 국정조사 합의 내용을 공유하고, 선관위 사태에 대한 특검 추진,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재선거를 요구할지를 두고 의원들이 여러 갈래 의견을 내고 있는 만큼, 장 대표가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를 두고 난상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친한(친한동훈)계와 소장파 등 당 일각에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장 대표가 거취 표명을 해야 한다는 공개 요구가 나온 것을 두고도 의원들의 격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친한계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를 꺼낼 가능성도 거론된다.

 

 

원내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원내대표가 교체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의총인 만큼, 의제에 대한 제한 없이 현안을 두루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팡물류센터 화재 사흘째 이어져… 초교 1곳 휴교·어린이집 14곳 휴원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20일 인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들이 휴교·휴원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서해구에 따르면 이날 인천 쿠팡물류센터 인근 신석초등학교 1곳과 어린이집 14곳(전날 기준)이 휴교·휴원했다. 해당 초교는 이날 휴업 후 다음 날(21일)은 1교시만 운영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다만 가정 돌봄이 어려운 학생 2명은 인근 초교 2곳에서 돌봄을 받는다. 또 이날 인근 유치원 3곳의 경우 1곳은 영향권 밖으로 판단돼 정상 운영하고, 1곳은 실내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현재 방학 중인 나머지 1곳은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운영 중인 학교는 신현초와 신현북초다. 시교육청은 물류센터 붕괴 우려에 따른 주민 대피 명령에 대비해 신현여중도 추가 임시주거시설로 준비한 상태다. 전날 자정 기준 신현초와 신현북초에 입소한 이재민 168명 가운데 학생은 6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해구는 전날 화재 현장 인근 어린이집 31곳과 인근 초등학교에 이날 하루 휴원 및 휴교를 권고한 바 있다. 서해구 관계자는 "어제 휴원 권고 후 확인한 결과 어린이집 14곳에서 휴원을 하기로 결정






정치

더보기
이준석 "부동산 종합대책 방향, 세금 인상 아닌 대출 정상화여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사흘 앞두고 "회의에 뒤이어 나올 종합대책의 방향은 세금 인상이 아니라 대출 정상화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대출 규제는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표적항암제와 정반대로, 오히려 집이 필요한 젊은 세대만 골라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부동산 관련 의견을 듣겠다며 개설한 사이트에 올라온 글 1,800건을 보면 셋 중 하나가 '대출 규제부터 풀어달라'는 내용"이라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및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강화에 "현금 있는 사람은 그대로 집을 샀고, 대출이 필요한 젊은 세대만 발이 묶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진기를 제대로 들이댄다면, 지난 1년 쌓아 올린 규제를 걷어내는 것이 올바른 처방이다. 신혼부부, 계약금을 날린 실수요자부터 구제하고 다음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종합특검 연장법'을 두고 "필요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세금 낭비 특검의 연장"이라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수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