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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월드컵] 메시 부친상 오보 후폭풍…아르헨 방송 진행자 하차

  • 등록 2026.06.20 11:46:56

 

[TV서울=이현숙 기자]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사가 자국 축구대표팀 간판 리오넬 메시가 부친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는 오보를 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고 영국 BBC 등이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루주 TV의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는 생방송에서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언급했고, 해당 발언은 순식간에 확산했다.

이후 메시는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회복 중이라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아울러 메시 측은 "부친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추측을 삼가달라"며 "선수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촉구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방송 진행자가 터무니없는 발언을 했다"며 "설령 해당 내용이 사실이더라도 이는 한 시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문제"라고 비판에 가세했다.

결국 페냐는 "방송 도중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달받고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발언했다"며 사과한 뒤 지난 19일 해당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방송사는 프로듀서를 포함한 프로그램 책임자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의 영웅 메시는 지난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역대 최초로 월드컵 6개 대회에 출전하고 월드컵 통산 16골을 뽑아내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와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올랐다.

 

메시는 당시 선제골을 넣은 뒤 눈물을 흘렸고, 외신들은 지난해부터 수개월째 투병 중인 아버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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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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