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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신문, 창간 제31주년 기념식... ‘정론직필’ 사명 되새겨

  • 등록 2026.06.22 09:15:28

 

[TV서울=곽재근 기자] 1995년 첫발을 내딛은 이후 38만 영등포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달려온 영등포신문이 뜻깊은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영등포신문은 지난 19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간 제3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구민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언론의 본령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방선거 당선자 등 주요 내·외빈과 신문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편집자문위원회 정찬선 상임고문의 윤리강령 낭독과 홍금자 시인의 축시 낭송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홍보대사 위촉 및 유공자 표창, 대회사, 환영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용숙 발행인 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등포신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실시와 함께 탄생해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영등포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38만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을 위해 일할 새로운 일꾼들이 선출된 만큼, 여야를 넘어 하나 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영등포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수 후 이어 단상에 오른 정선희 의장은 축사에서 “지난 세월 동안 영등포구민의 눈과 귀, 입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온 영등포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구민들에게 더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현일 국회의원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조명해 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축하를 건넸다.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38만 영등포구민 곁에 있는 좋은 신문으로서 바른 중심과 방향을 잡고 지역의 소식을 전달해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영등포 공동체 공존과 번영을 위해 진실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꿋꿋하게 걸어온 영등포신문의 발자취에 경의를 표한다”며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구정의 가슴 뛰는 도전과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등포신문 창간 제31주년 기념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내·외빈 여러분께 편집자문위원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신문사 초대 상임고문을 역임한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고장 영등포를 위해 애써준 영등포신문의 노고에 감사하며, 변함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는 의미 있는 포상이 이어졌다. TV서울 정관 제6조 제1항에 의거해 가수 겸 모델 화연, 아샤밸리댄스 임소영 대표, 가수 박하은·동덕이가 영등포의 매력을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구민의 행복한 삶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영등포구의회 전승관·우경란 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귀감이 된 정래광 영등포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팀장, 허영애 영등포구의회 홍보팀 주무관, 이재호 서울영등포우체국 우정주사보가 각각 ‘모범공무원상’을 받았다.

 

 

또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구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온성교회(단체상)를 비롯해 김덕규(영등포구육상연맹 이사), 양동춘(영등포청소년육성회 양평1분회장), 우미진(KB국민은행 영등포구청역지점장), 이숙희(㈜영등포비전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권은영(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간사), 이순성(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부회장), 황호경(마을정원사), 이기형(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씨에게는 각각 ‘사회봉사대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건양의료재단(김안과병원),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영등포구육상연맹, ㈜가나다산업 등이 후원했으며, 지역사회가 다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시, 민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비 지원한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에서는 민간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보수‧보강 사업의 대상시설은 민간 안전취약시설로서, 특히 사고발생시 공중피해 위험이 높은 주택사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소유 이나 공중이 이용하는 도로, 계단 등 시설이 주요 대상 시설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도 해당되며, 또한 긴급(임시)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시설물(D, E등급 제3종시설물 및 주택사면)도 그 대상이다. 시에서는 2026년 2~6월 해빙기 및 우기 대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12개소에 대하여 3억8천4백만 원 지원 완료했고, 지난 7월 장마 및 호우 대비 2차 사업에 선정된 민간안전취약시설 4개소(1억2천4백만 원)에 대하여도 사업 조속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사업신청 및 지원요청은 시민 누구나 주변에 안전취약 및 위험 의심 시설 있다면 관할 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건축안전센터 등에 신고하면 된다. 자치구 해당부서 등에서는 현장 조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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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안규백 국방장관 존재 자체로 군 조롱"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 장관의 엽기적 발언이 지탄받고 있다. 6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처변불경'(處變不驚),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말을 마오쩌둥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둥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적이 어디인지 대답도 못 하는 정권에서 탈영 의혹을 받는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마오쩌둥의 좌우명을 금과옥조처럼 떠받들고 있다고 자랑한 것"이라며 "도대체 어느 나라 군대이고 어느 나라 장관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처변불경은 원래 마오쩌둥이 아니라 장제스 총통이 한 말이라는 설도 있다. 출처도 모른 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것"이라며 "이런 인물이 장관 자리를 차지하고 국군의 피아를 전도시키는 바람에 우리 안보는 안에서부터 썩어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러니까 최전방 부대에서 빈총으로 경계하고 미군 드론에 오인사격을 할 뻔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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