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0℃
  • 흐림강릉 25.8℃
  • 구름많음서울 32.9℃
  • 구름많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29.1℃
  • 흐림울산 27.3℃
  • 흐림광주 31.7℃
  • 흐림부산 31.0℃
  • 흐림고창 31.7℃
  • 흐림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31.2℃
  • 흐림보은 27.8℃
  • 흐림금산 30.5℃
  • 흐림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8.4℃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학교장, "교부금 축소는 현장 모르는 탁상행정"

  • 등록 2026.06.22 14:35:38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학교장들이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한국중등교장협의회·한국특수학교장협의회·대한사립학교장회는 22일 공동 성명문을 내고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단순한 경제적 논리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구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재정 당국의 일방적인 교육교부금 축소 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교육을 위협하는 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생 수는 감소해도 학교와 학급을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고정 비용'은 줄지 않는다는 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단체들은 또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돌봄 확대, 고교학점제 안착,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시설 확충 등을 위해선 오히려 재원 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하고, 학교와 교육청·교육단체와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며 “지방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우 박호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TV서울=곽재근 기자] 배우 박호산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초청 배우로 영화제에 참석한 박호산은 수상에 이어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주요 순간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박호산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인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호산은 출연작 ‘섬’으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전달받았으며,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인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섬’에서 박호산은 작품의 주요 인물을 연기하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작품 속 연기를 인정받아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박호산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문래동 카이스트 역을 비롯해 ‘나의 아저씨’, ‘나쁜 엄마’,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무대와 영상 매체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