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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대전영화인협회, 단편영화 특별 상영회 성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기대감 높여”

  • 등록 2026.06.24 10:59:52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원정미)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를 앞두고 자체 제작 단편영화 3편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과 배우, 감독, 스태프 등 영화 관계자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상영회는 매월 1회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서 제작된 단편영화를 메이저 영화관에서 상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감독과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며, 지역 영화문화의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상영작은 ‘절대 열지 말 것’, ‘너를 위한 SNS’, ‘아름다운 독’ 등 총 3편이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소재와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절대 열지 말 것’은 의문의 상자를 둘러싼 아이들의 호기심과 선택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담아낸 감성 미스터리 영화다. ‘너를 위한 SNS’는 SNS 속 거짓과 학교폭력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청소년 성장 영화이며, ‘아름다운 독’은 과거 연인의 이중적인 모습을 목격한 예술가가 복수 대신 예술로 감정을 승화시키는 과정을 담아낸 심리 영화다.

 

영화 상영 후에는 배우와 감독, 관객이 함께하는 GV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GV에서는 촬영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독의 연출 의도,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 과정 등이 소개되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정미 회장은 “지역 영화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시민들과 극장에서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다가오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를 통해 대전 지역 영화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문화 활성화와 신진 영화인 발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대전을 중심으로 영화·AI·XR·문화콘텐츠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영화제로 추진돼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AI기반 스마트병동 구축한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이 AI기반 스마트병동 구축을 위해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동아ST,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이하 피앤티) 등 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주요 병동에 메쥬의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Hicardi)’, 중앙모니터링 플랫폼 ‘라이브 스튜디오 X’,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ID카드(전자명찰)’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 및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메쥬의 ‘하이카디’는 패치형 웨어러블 기기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연속 측정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제세동 보호회로 및 온디바이스 연산 방식을 적용해 응급 상황에서도 생체신호를 끊김 없이 수집·분석할 수 있다. 중앙관제 시스템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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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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