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지난 23일 동탄(1) 택지개발지구 M1-1-2블록(반송동 95번지)과 M1-2-2블록(반송동 99번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을 고시했다.
두 블록 모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주상복합 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과 판매시설 등이 복합된 초고층 단지다.
M1-1-2블록은 반송동 95번지에 사업면적 1만7725.20㎡, 연면적 21만8579.92㎡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7층부터 지상 49층, 높이 174.20m에 달하며 총 812세대가 공급된다. 용적률 739.66%, 건폐율 51.93%가 적용되며 주차장은 1585대(세대당 1.5대) 규모다. 용도는 공동주택,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이며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다.
M1-2-2블록은 반송동 99번지에 사업면적 1만7675.70㎡, 연면적 23만5067.02㎡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7층부터 지상 48층, 높이 178.40m이며 총 996세대가 공급된다. 용적률 796.69%, 건폐율 52.99%가 적용되고 주차장은 1716대(세대당 1.5대) 규모다. 용도는 공동주택,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이다.
두 블록을 합산하면 총 1901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단지가 동탄(1)지구 중심상업지역에 형성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승인됐으며,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됐다.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화성시청 신도시조성과, 화성시청 홈페이지, 토지이음(eum.go.kr)에서 열람할수 있다. 문의는 신도시조성과(031-5189-26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