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0.2℃
  • 맑음강릉 24.5℃
  • 구름많음서울 31.6℃
  • 구름많음대전 28.3℃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4.8℃
  • 흐림광주 29.9℃
  • 구름많음부산 26.6℃
  • 흐림고창 29.2℃
  • 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8.0℃
  • 흐림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사회


한전 시설물 매설 중 토사 붕괴로 50대 노동자 사망

  • 등록 2026.06.26 16:49:17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전력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경 인천 서구 왕길동 한전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토사에 매몰된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사고 당시 박스형 전기시설(전기맨홀)을 땅속으로 매설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약 3m 깊이의 매설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토사가 무너지며 신체의 상당 부분이 매몰된 것으로 조사됐다.

토사가 무너진 구덩이에는 옹벽이나 흙막이 등 붕괴 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사업주는 토사 붕괴로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흙막이 등 위험 방지 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 공사는 인근 교차로 중간 지점에 묻혀있던 기존의 전기맨홀을 사고가 난 장소로 옮기기 위해 한전 측이 민간 전기 공사업체에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붕괴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한 경위가 무엇인지, 안전 관리 책임자가 누구인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고용노동청도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오전과 오후 정회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4시 30분을 넘겨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까지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다수결 원리에 따라서 이 자리에서 표결하자"고 윤상현 위원장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용만 의원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반발하자 "누구 탓을 하느냐.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 안타까운 것이다. 평소에 잘해서 의석수를 늘려놨어야 한다"고 맞받

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정치

더보기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오전과 오후 정회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4시 30분을 넘겨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까지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다수결 원리에 따라서 이 자리에서 표결하자"고 윤상현 위원장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용만 의원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반발하자 "누구 탓을 하느냐.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 안타까운 것이다. 평소에 잘해서 의석수를 늘려놨어야 한다"고 맞받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