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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천430명으로 늘어…실종자도 7만명

  • 등록 2026.06.28 08:26:45

 

[TV서울=이현숙 기자]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흘 만에 1천400명을 넘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4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집계된 수치(920명)에서 하루 새 500명 넘게 급증한 것이다. 부상자 수도 3천238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전 기준 가족들이 신고한 실종자 수는 최소 6만8천900명에 이른다.

 

앞서 24일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에서는 규모 7.2와 7.5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지진 발생 후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당국과 국제 구호대, 시민들은 한명의 생존자라도 더 찾기 위해 긴박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李대통령, "대규모 추가 세수를,미래 대응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에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할 방안을 잘 챙겨 담아야 한다. 이를 위해 3가지 원칙을 말씀드리려 한다"며 첫 번째로 추가 세수의 활용 방안을 거론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과실을 모든 국민께 돌려드리려면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담보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 필요하다. 미래대응기금이 그 기능을 수행, 미래세대와 함께 대도약을 이뤄낼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원칙으로는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낼 것"이라며 "반도체·피지컬AI·A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킬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권재창출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경선 경쟁자이자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후단협 사태'의 중심에 섰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면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대표직 수행 당시 논란이 됐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두고는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지만, 전당원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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