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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열매,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지원 특별모금 7월 31일까지 진행

  • 등록 2026.06.29 09:54:15

[TV서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920명이 숨지고 3,360여 명이 다치는 등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4만 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과 주거시설 등 1,400여 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여진이 이어지면서 많은 이재민들이 거리와 공원 등에 대피한 채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사회의 구조 지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구호물품과 구조인력이 부족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초과할 가능성을 42%로 분석했으며, 최악의 경우 최대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특별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및 의료 지원, 임시 대피시설 운영, 피해 복구 등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www.chest.or.kr)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신한은행 100-013-921256)와 온라인 모금함(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체리)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080-890-1212)에서 가능하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 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 해외 재난 발생 시마다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에는 총 145억 원을 모금해 현지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한 바 있다.


여야, 청문회 시작 4시간 넘게 질의도 못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청문회를 시작한 지 4시간이 넘도록 질의도 시작하지 못했다.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오전과 오후 정회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4시 30분을 넘겨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까지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다수결 원리에 따라서 이 자리에서 표결하자"고 윤상현 위원장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용만 의원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반발하자 "누구 탓을 하느냐. 의석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 안타까운 것이다. 평소에 잘해서 의석수를 늘려놨어야 한다"고 맞받

전찬일 영화평론가·김헌식 문화평론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김헌식 문화평론가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종합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했으며, 김헌식 문화평론가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부문 작품과 연기 등을 심사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이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8월 2일 열린 시상식에 앞서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전했다.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심사한 소감을 밝히며, 제1회 영화제임에도 작품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특히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제를 직접 경험한 뒤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의미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작품과 현장 분위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전찬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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