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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효

  • 등록 2026.06.29 10:55:17

[TV서울=신민수 기자] 29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올여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것은 지난 1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동남권‧서남권 2개 권역 11개 자치구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서울전역 25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 시 보유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포해변 맥주축제 12만5천여 명 찾아와

[TV서울=박양지 기자] 경포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지난 3∼5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12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장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3개의 존으로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고 싶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포해변 중앙광장인 메인비어존에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83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국 수제맥주, 로컬푸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 또 다채로운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 부스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고 메인 타워에서 펼쳐진 돌발 이벤트에도 많은 관광객이 호응하며 열기를 더했다. 블루웨이브존의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하는 EDM 데이,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 등이 이어지며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물총대전, 맥주 올림픽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함께 뛰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됐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솔멍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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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중앙선관위 감사기능 독립성 강화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의 법률상 지위와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감사관, 감사1과, 감사2과로 감사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정기·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감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어 법률상 기구로서의 지위와 권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선관위 직무 수행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담당하는 헌법기관인 만큼, 감사기능의 독립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선거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이달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선거관리위원회법에 제15조의6을 신설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감사위원회의 법률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달희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의 핵심 절차인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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